시詩 한편 / 천숙녀
집안 가득 환하게 꽃들이 붐비더니
꽃잎으로 펼치며 찔러오는 낱말들
비로소
가부좌 풀고
시(詩) 한편을 빚는다
시詩 한편 / 천숙녀
집안 가득 환하게 꽃들이 붐비더니
꽃잎으로 펼치며 찔러오는 낱말들
비로소
가부좌 풀고
시(詩) 한편을 빚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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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2.09 | 130 |
588 | 시 | 삽화가 있는 곳 2 | 김사빈 | 2023.05.14 | 130 |
587 | 풍차 | 성백군 | 2012.08.29 | 129 | |
586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129 | |
585 | 혈(血) | 강민경 | 2013.02.28 | 129 | |
584 | 시 | 봄,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28 | 129 |
583 | 시 |
방하
1 ![]() |
유진왕 | 2021.08.01 | 129 |
582 | 시 | 간직하고 싶어 | 泌縡 | 2020.11.03 | 129 |
581 | 시 |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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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영 | 2021.03.27 | 129 |
580 | 시조 |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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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6 | 129 |
57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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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0 | 129 |
578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577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
576 | 시 | 배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23 | 128 |
575 | 시 |
연緣 / 천숙녀
2 ![]() |
독도시인 | 2021.05.23 | 128 |
574 | 시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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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7.06.30 | 128 |
573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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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29 | 128 |
572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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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5 | 128 |
571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28 |
570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