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4.02 12:41

시詩 한편 / 천숙녀

조회 수 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꽃 2.png

 

한편 / 천숙녀

 

집안 가득 환하게 꽃들이 붐비더니

꽃잎으로 펼치며 찔러오는 낱말들

비로소

가부좌 풀고

() 한편을 빚는다


  1. 한 숨결로 /천숙녀

    Date2021.04.1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68
    Read More
  2. 헤 속 목 /헤속목

    Date2021.07.31 Category By헤속목 Views68
    Read More
  3.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Date2021.08.2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68
    Read More
  4.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Date2021.09.2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68
    Read More
  5. 뼈 마디들 / 천숙녀

    Date2022.02.1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68
    Read More
  6. 놓친 봄 / 천숙녀

    Date2021.04.2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69
    Read More
  7. 산아제한 / 성백군

    Date2021.10.0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69
    Read More
  8. 결혼기념일 結婚紀念日 / 천숙녀

    Date2022.01.2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69
    Read More
  9. 조각 빛 / 성백군

    Date2024.01.3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70
    Read More
  10.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Date2020.07.14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70
    Read More
  11.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Date2020.08.31 Category By泌縡 Views70
    Read More
  12. 세상 감옥 / 성백군

    Date2021.05.18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70
    Read More
  13.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Date2021.05.1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70
    Read More
  14. 그래도 그기 최고다

    Date2021.08.05 Category By유진왕 Views70
    Read More
  15.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Date2021.09.0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70
    Read More
  16.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Date2021.09.2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70
    Read More
  17. 유혹誘惑 / 천숙녀

    Date2021.11.2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70
    Read More
  18.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Date2019.02.19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71
    Read More
  19. 밑거름

    Date2020.05.15 Category By강민경 Views71
    Read More
  20.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Date2021.01.2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7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