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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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 시조 |
먼 그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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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75 | |
1064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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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 시 | 황홀한 춤 | 하늘호수 | 2016.02.29 | 174 |
1059 | 시 |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2.12.20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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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 시 |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 강민경 | 2018.07.09 | 174 |
»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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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4 | 174 |
1053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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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15 | 174 |
1052 | 시 | 가을 산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7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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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진실게임 2 | 이월란 | 2008.04.27 | 173 | |
1049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3 |
1048 | 시 | 바다의 눈 | 강민경 | 2019.08.30 | 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