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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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 별 | 이월란 | 2008.03.03 | 158 | |
944 | 사이클론(cyclone) | 이월란 | 2008.05.06 | 158 | |
943 | 시 | 강설(降雪) | 성백군 | 2014.01.24 | 158 |
942 | 시 |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 泌縡 | 2020.10.26 | 158 |
941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31 | 158 |
940 | 시 | 천진한 녀석들 1 | 유진왕 | 2021.08.03 | 158 |
939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6 | 158 |
938 | 잔설 | 성백군 | 2006.03.05 | 157 | |
937 | 3월은 | 김사빈 | 2007.03.18 | 157 | |
936 | 秋夜思鄕 | 황숙진 | 2007.09.20 | 157 | |
935 | Daylight Saving Time (DST) | 이월란 | 2008.03.10 | 157 | |
934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57 |
933 | 시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1 | 157 |
932 | 밤 바닷가의 가로등 | 강민경 | 2013.07.29 | 156 | |
931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156 |
930 | 시 | 봄 편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17 | 156 |
929 | 시 | 걱정도 팔자 | 강민경 | 2016.05.22 | 156 |
928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156 |
927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작은나무 | 2019.02.27 | 156 |
926 | 시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 작은나무 | 2019.04.27 | 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