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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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24 |
1727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9 | 124 |
1726 | 시조 |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9 | 124 |
1725 | 시조 |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3 | 124 |
1724 | 시 | 거룩한 부자 | 하늘호수 | 2016.02.08 | 125 |
1723 | 시 | 가로등 불빛 | 강민경 | 2018.01.14 | 125 |
1722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5 |
1721 | 시 | 문학-갈잎의 노래 | 하늘호수 | 2020.03.17 | 125 |
1720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5 | 125 |
1719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 泌縡 | 2020.12.22 | 125 |
1718 | 시조 |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7 | 125 |
1717 | 시조 |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4 | 126 |
1716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1 | 126 |
1715 | 시조 | 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9 | 126 |
1714 | 시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 오연희 | 2017.06.30 | 126 |
1713 | 시 | 비와의 대화 | 강민경 | 2018.04.08 | 126 |
1712 | 시 |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 강민경 | 2019.10.25 | 126 |
1711 | 시 |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1 | 126 |
1710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9 | 126 |
1709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6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