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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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 시 | 강설(降雪) | 성백군 | 2014.01.24 | 158 |
1324 | 시 |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 泌縡 | 2020.10.26 | 158 |
1323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31 | 158 |
1322 | 시 | 천진한 녀석들 1 | 유진왕 | 2021.08.03 | 158 |
1321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6 | 158 |
1320 | 도망자 | 이월란 | 2008.04.18 | 159 | |
1319 | 시 | 나의 일기 | 하늘호수 | 2016.04.06 | 159 |
1318 | 시 |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30 | 159 |
1317 | 시 |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6.08 | 159 |
1316 | 시 |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07 | 159 |
1315 | 시선 | 유성룡 | 2007.06.05 | 160 | |
1314 | 시 | 낙엽단상 | 성백군 | 2013.11.21 | 160 |
1313 | 시 | 사랑의 흔적 | 하늘호수 | 2017.11.18 | 160 |
1312 | 시 | 첫눈 | 하늘호수 | 2015.12.11 | 160 |
1311 | 시 |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 강민경 | 2019.09.20 | 160 |
1310 | 시조 | 아침나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8 | 160 |
1309 | 시 | 꽃보다 체리 1 | 유진왕 | 2021.07.14 | 160 |
1308 | 시 |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12.28 | 160 |
1307 | 시 | 기상정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2 | 160 |
1306 | 시 |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8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