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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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시 | 뽀뽀 광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31 | 112 |
1008 | 시 | 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02 | 269 |
1007 | 시조 |
뿌리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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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5 | 211 |
1006 | 시 | 사과껍질을 벗기며 | 곽상희 | 2021.02.01 | 130 |
1005 | 시 |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25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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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20 |
1002 | 사랑 4 | 이월란 | 2008.03.02 | 110 | |
1001 | 시 |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 작은나무 | 2019.04.07 | 168 |
1000 | 사랑. 그 위대한 힘 | JamesAhn | 2007.10.06 | 495 | |
999 |
사랑스러운 우리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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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 2008.09.10 | 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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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 시 | 사랑은 미완성/강민경 | 강민경 | 2018.08.29 | 321 |
996 | 시조 |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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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4 | 126 |
995 | 사랑의 꽃 | 유성룡 | 2006.01.29 | 206 | |
994 | 사랑의 멍울 | 강민경 | 2013.05.27 | 181 | |
993 | 시 | 사랑의 미로/강민경 | 강민경 | 2019.01.07 | 206 |
992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16 |
991 | 사랑의 진실 | 유성룡 | 2008.03.28 | 260 | |
990 | 시 | 사랑의 흔적 | 하늘호수 | 2017.11.18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