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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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 시 | 산기슭 골바람 | 하늘호수 | 2018.01.04 | 167 |
1002 | 시 |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11 | 167 |
1001 | 시 | 전자기기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1 | 167 |
1000 | 시 | 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09 | 167 |
999 | 시 | 미개한 집착 1 | 유진왕 | 2021.07.13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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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 연륜 | 김사빈 | 2008.02.10 | 1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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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 시 | 겨울 素描 | son,yongsang | 2015.12.24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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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 시조 | 몽돌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7 | 166 |
992 | 시조 | 두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7 | 166 |
991 | 시 | 처음 가는 길 1 | 유진왕 | 2021.07.26 | 166 |
990 | 시조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8 | 166 |
989 | 시 |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23 | 166 |
988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