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 / 천숙녀
발판 줄을 엮는다
어제 내일 모래 글피
실젖으로 밀어 올린 가느란 내 정성의 혈(血)
치마폭 열두 폭에 싸여 고운 숨결 고른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09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101 |
| 2008 | 시 |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15 | 102 |
| 2007 | 시 |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 강민경 | 2020.06.16 | 102 |
| 2006 | 시 | 코로나 현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2 | 102 |
| 2005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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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5 | 102 |
| 2004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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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06 | 102 |
| 2003 | 시조 |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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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3 | 102 |
| 2002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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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7 | 102 |
| 2001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102 |
| 2000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102 |
| 1999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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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8 | 103 |
| 1998 | 시 | 9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9.10 | 103 |
| 1997 | 시 |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30 | 103 |
| 1996 | 시 |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7 | 103 |
| 1995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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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7 | 103 |
| 1994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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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2 | 103 |
| 1993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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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0 | 103 |
| 1992 | 시 |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 유진왕 | 2021.07.28 | 103 |
| 1991 | 시 | 헤 속 목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1 | 103 |
| 1990 | 시 |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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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04 | 1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