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 / 천숙녀
발판 줄을 엮는다
어제 내일 모래 글피
실젖으로 밀어 올린 가느란 내 정성의 혈(血)
치마폭 열두 폭에 싸여 고운 숨결 고른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28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24 | |
| 1727 | 시 |
연緣 / 천숙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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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3 | 124 |
| 1726 | 시조 |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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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31 | 124 |
| 1725 | 시 | 가로등 불빛 | 강민경 | 2018.01.14 | 124 |
| 1724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4 |
| 1723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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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0 | 124 |
| 1722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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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1 | 124 |
| 1721 | 시조 |
동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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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5 | 124 |
| 1720 | 시조 |
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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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13 | 124 |
| 1719 | 시조 |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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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4 | 125 |
| 1718 | 시 | 거룩한 부자 | 하늘호수 | 2016.02.08 | 125 |
| 1717 | 시 |
가을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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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9.29 | 125 |
| 1716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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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1 | 125 |
| 1715 | 시 | 비와의 대화 | 강민경 | 2018.04.08 | 125 |
| 1714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5 |
| 1713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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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29 | 125 |
| 1712 | 시 | 문학-갈잎의 노래 | 하늘호수 | 2020.03.17 | 125 |
| 1711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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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6 | 125 |
| 1710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 泌縡 | 2020.12.22 | 125 |
| 1709 | 시 |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0 |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