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 / 천숙녀
발판 줄을 엮는다
어제 내일 모래 글피
실젖으로 밀어 올린 가느란 내 정성의 혈(血)
치마폭 열두 폭에 싸여 고운 숨결 고른다
거미줄 / 천숙녀
발판 줄을 엮는다
어제 내일 모래 글피
실젖으로 밀어 올린 가느란 내 정성의 혈(血)
치마폭 열두 폭에 싸여 고운 숨결 고른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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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 수필 | 인연 | 작은나무 | 2019.03.22 | 129 |
686 | 기타 |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9.02.21 | 129 |
685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 작은나무 | 2019.03.04 | 129 |
684 | 시 | 바 람 / 헤속목 | 헤속목 | 2021.06.01 | 129 |
683 | 시 | 어머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0 | 129 |
682 | 시조 | 맨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6 | 129 |
681 | 시 | 4B 연필로 또박또박 1 | 유진왕 | 2021.08.11 | 129 |
680 | 시조 |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129 |
679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
678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6.11 | 128 |
677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8 | 128 |
676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128 |
675 | 시 | 인생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7 | 128 |
674 | 시 | 시간의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07 | 128 |
673 | 시 | 건널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14 | 128 |
672 | 시조 |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4.11 | 128 |
671 | 시조 | 숙녀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6 | 128 |
670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9 | 128 |
66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0 | 128 |
668 | 許交 | 유성룡 | 2007.11.23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