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 천숙녀
파장의 함지박 이고 썰물 지는 노을 길 걷다
고샅 구르던 몸 씻겨줄 물 한 두레박 퍼 부었다
슬픔이 파랗게 흔들려
우물을 파고 있는
내려놓기 / 천숙녀
놓친 봄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40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1 | 245 |
| 1739 | 시조 |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0 | 244 |
| 1738 | 시조 |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9 | 199 |
| 1737 | 시조 |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8 | 191 |
| 1736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7 | 242 |
| 1735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6 | 262 |
| 1734 | 시조 |
흑백사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5 | 406 |
| 1733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4 | 249 |
| 1732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278 |
| 1731 | 시 | 무 덤 / 헤속목 | 헤속목 | 2021.05.03 | 449 |
| 1730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2 | 220 |
| 1729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1 | 256 |
| 1728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30 | 310 |
| 1727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9 | 282 |
| » | 시조 | 수채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8 | 244 |
| 1725 | 시조 |
놓친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7 | 223 |
| 1724 | 시조 |
먼저 눕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6 | 202 |
| 1723 | 시조 |
오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5 | 218 |
| 1722 | 시조 |
선線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4 | 224 |
| 1721 | 시조 |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3 | 2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