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덤 / young kim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 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 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무 덤 / young kim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 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 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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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 대화(對話) | 이은상 | 2006.05.05 | 201 | |
986 | 님의 생각으로 | 유성룡 | 2006.07.24 | 201 | |
985 | 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 강민경 | 2012.05.19 | 201 | |
984 | 시 | 개여 짖으라 | 강민경 | 2016.07.27 | 201 |
983 | 시 |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5.31 | 201 |
982 | 시 | 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7 | 201 |
981 | 시 | 당신은 내 밥이야 | 강민경 | 2019.11.19 | 201 |
980 | 시 |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 泌縡 | 2020.12.05 | 201 |
979 | 시조 |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7 | 201 |
978 | 시 | 마음자리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2.15 | 201 |
977 | 쌍무지개 | 강민경 | 2005.10.18 | 202 | |
976 | 하소연 | 유성룡 | 2005.11.27 | 202 | |
975 | 4 월 | 성백군 | 2006.08.18 | 202 | |
974 | 초승달 | 성백군 | 2007.03.15 | 202 | |
973 | 시 | 단추를 채우다가 | 강민경 | 2016.12.18 | 202 |
972 | 시 |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09 | 202 |
971 | 시조 |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31 | 202 |
970 | 철로(鐵路)... | 천일칠 | 2005.02.03 | 203 | |
969 | 새 | 강민경 | 2006.02.19 | 203 | |
968 | 시 | 낙엽 한 잎 | 성백군 | 2014.01.24 | 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