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덤 / young kim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 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 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무 덤 / young kim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 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 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7 | 시 |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26 | 79 |
546 | 시 | 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23 | 237 |
545 | 시 |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13 | 108 |
544 | 시 |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31 | 99 |
543 | 시 |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24 | 83 |
542 | 시 | 나목(裸木) - 2 | 하늘호수 | 2017.11.03 | 229 |
541 | 시조 | 나목(裸木)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0 | 53 |
540 | 나를 찾는 작업은 확고한 시정신에서 비롯한다 - 장태숙 시집 '그곳에 내가 걸려있다' | 문인귀 | 2004.10.08 | 732 | |
539 | 시 | 나를 먼저 보내며 | 강민경 | 2018.10.21 | 208 |
538 | 나룻배 | 강민경 | 2007.11.09 | 155 | |
537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85 |
536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8 | 97 |
535 | 시 |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 강민경 | 2019.05.23 | 79 |
534 | 나는 왜 시를 쓰게 되었나? | 박성춘 | 2011.11.06 | 469 | |
533 | 나는 아직도 난산 중입니다 | 강민경 | 2011.02.15 | 566 | |
532 | 시 |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 유진왕 | 2022.07.05 | 112 |
531 | 나는 세상의 중심 | 성백군 | 2013.07.21 | 134 | |
530 |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 JamesAhn | 2007.12.23 | 346 | |
529 | 나는 마중 물 이었네 | 강민경 | 2012.02.15 | 205 | |
528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6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