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50 | 시조 |
점촌역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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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9 | 574 |
| 1749 | 시조 |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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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8 | 497 |
| 1748 | 시 | 세상 감옥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8 | 462 |
| 1747 | 시조 |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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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7 | 491 |
| 1746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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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6 | 408 |
| 1745 | 시조 |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15 | 414 |
| 1744 | 시조 |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4 | 631 |
| 1743 | 시조 |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3 | 472 |
| 1742 | 시조 |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2 | 491 |
| 1741 | 시 |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1 | 396 |
| 1740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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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1 | 498 |
| 1739 | 시조 |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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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0 | 489 |
| 1738 | 시조 |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9 | 480 |
| 1737 | 시조 |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8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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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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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7 | 499 |
| 1735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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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6 | 487 |
| 1734 | 시조 |
흑백사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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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5 | 891 |
| 1733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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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4 | 525 |
| 1732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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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3 | 607 |
| 1731 | 시 | 무 덤 / 헤속목 | 헤속목 | 2021.05.03 | 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