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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는.jpg

 

내 시-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8 세상 감옥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8 80
1747 시조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7 133
1746 시조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6 98
1745 시조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15 103
1744 시조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4 168
1743 시조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3 109
1742 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2 139
1741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1 79
1740 시조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1 122
1739 시조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0 110
1738 시조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9 65
1737 시조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8 77
» 시조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7 111
1735 시조 깊은 계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6 109
1734 시조 흑백사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5 303
1733 시조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4 82
1732 시조 환절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3 121
1731 무 덤 / 헤속목 헤속목 2021.05.03 330
1730 시조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2 90
1729 시조 깊은 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1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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