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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는.jpg

 

내 시-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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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시조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7 105
1825 시조 공空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4 105
1824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3 105
1823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0 105
1822 시조 설날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1 105
1821 9월이 강민경 2015.09.15 106
1820 시조 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9 106
1819 산그늘 정용진 2019.06.30 106
1818 시조 고향 풍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5 106
1817 시조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1 106
1816 크리스마스 선물 1 file 유진왕 2021.07.14 106
1815 시조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0 106
1814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12.30 106
1813 시조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5 106
1812 시조 희망希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1 106
1811 시조 명당明堂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1 106
1810 시조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1 106
1809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03 106
1808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28 106
1807 한해가 옵니다 김사빈 2008.01.02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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