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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는.jpg

 

내 시-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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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6 시조 비탈진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9 111
1745 파도의 사랑 2 강민경 2017.01.30 112
1744 다시 돌아온 새 강민경 2015.09.26 112
1743 당뇨병 강민경 2016.05.12 112
1742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file 오연희 2017.06.30 112
1741 빛의 일기 강민경 2018.11.15 112
1740 풀잎의 연가 강민경 2019.01.18 112
1739 방하 1 file 유진왕 2021.08.01 112
1738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112
1737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0 112
1736 시조 독도 -춤사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1 112
1735 홍시-2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30 112
1734 마음의 수평 성백군 2013.08.31 113
1733 시조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1 113
1732 시 어 詩 語 -- 채영선 채영선 2016.08.19 113
1731 꽃의 화법에서 강민경 2017.04.20 113
1730 세상사 강민경 2020.01.01 113
1729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2020.02.16 113
1728 가을 묵상/강민경 강민경 2020.10.06 113
1727 시조 모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4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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