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내 시는.jpg

 

내 시-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7 시조 동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3 187
626 시조 건강한 인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4 108
625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5 111
624 시조 우리 사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6 151
623 별처럼-곽상희 1 file 곽상희 2021.02.26 71
622 시조 중심(中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7 107
621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8 79
620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2 泌縡 2021.02.28 190
619 시조 서성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1 144
618 시조 장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2 101
617 시조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3 136
616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박영숙영 2021.03.03 122
615 우수(雨水)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03 247
614 시조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04 104
613 수필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1 정용진 2021.03.05 171
612 시조 고사리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05 121
611 시조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6 106
610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泌縡 2021.03.07 171
609 시조 빈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7 215
608 시조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8 183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