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내 시는.jpg

 

내 시-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7 예수님은 외계인? 박성춘 2008.01.27 366
626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泌縡 2020.07.29 239
625 옛날에 금잔디 서 량 2005.11.26 516
624 시조 옛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1 62
623 오, 노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08 90
622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26 162
621 시조 오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8 97
620 시조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36
619 시조 오늘도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9 90
618 오늘은 건너야 할 강 윤혜석 2013.06.27 263
617 오늘은 묻지 않고 듣기만 하리 전재욱 2004.11.30 476
616 오디 성백군 2014.07.24 241
615 오디 상자 앞에서 강민경 2014.06.15 395
614 오래 생각하는 이순신 서 량 2005.11.14 245
613 오래 앉으소서 박동일 2006.05.11 431
612 오리가 뜨는 물 수제비 성백군 2012.04.22 345
611 오월 하늘호수 2017.05.09 139
610 오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01 139
609 시조 오월 콘서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5 84
608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87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