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내 시는 삶이다
오늘의 모습이 곧 시였다
한 장의 무늬목처럼 형형색색 펼쳐진
시련도
무늬를 더해준
한 줄의 색깔이다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내 시는 삶이다
오늘의 모습이 곧 시였다
한 장의 무늬목처럼 형형색색 펼쳐진
시련도
무늬를 더해준
한 줄의 색깔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2 | 시조 |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3 | 150 |
561 | 시조 | 선線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4 | 100 |
560 | 시조 | 오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5 | 95 |
559 | 시조 | 먼저 눕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6 | 101 |
558 | 시조 | 놓친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7 | 89 |
557 | 시조 | 수채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8 | 94 |
556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9 | 134 |
555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30 | 191 |
554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1 | 122 |
553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2 | 98 |
552 | 시 | 무 덤 / 헤속목 | 헤속목 | 2021.05.03 | 339 |
551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130 |
550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4 | 97 |
549 | 시조 | 흑백사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5 | 308 |
548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6 | 118 |
547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7 | 130 |
546 | 시조 |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8 | 86 |
545 | 시조 |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9 | 77 |
» | 시조 |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0 | 118 |
543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1 |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