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내 시는 삶이다
오늘의 모습이 곧 시였다
한 장의 무늬목처럼 형형색색 펼쳐진
시련도
무늬를 더해준
한 줄의 색깔이다
시조
2021.05.10 12:02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조회 수 94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45 | 시 | 빈말이지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05 | 287 |
| 544 | 티 | 유성룡 | 2006.03.28 | 288 | |
| 543 | 천년을 나의 사랑과 함께 | 유성룡 | 2007.02.03 | 288 | |
| 542 | 시 | 너를 보면 | 강민경 | 2014.07.28 | 288 |
| 541 | 시 | (동영상 시) 선창에서 At Fishing Dock | 차신재 | 2016.04.29 | 288 |
| 540 | 정원에 서있는 나무 | 강민경 | 2009.01.20 | 289 | |
| 539 | 첫경험 | 강민경 | 2006.04.08 | 290 | |
| 538 | 시 | 나의 변론 | 강민경 | 2018.02.13 | 290 |
| 537 | 시 | 삶의 각도가 | 강민경 | 2016.06.12 | 291 |
| 536 | 시 | 오월-임보 | 오연희 | 2016.05.01 | 291 |
| 535 | 시 | 백화 | savinakim | 2014.05.13 | 292 |
| 534 | 장대비 | 이월란 | 2008.03.15 | 293 | |
| 533 | 내 마음의 보석 상자 | 강민경 | 2008.04.22 | 294 | |
| 532 | 시 | - 술나라 | 김우영 | 2013.10.22 | 294 |
| 531 | 수필 | 한류문학의 휴머니스트 김우영작가 후원회 모임 개최 | 김우영 | 2015.06.25 | 294 |
| 530 | 수필 |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294 |
| 529 | 시 | 4월에 지는 꽃 | 하늘호수 | 2016.04.29 | 294 |
| 528 |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 김연실 | 2006.02.27 | 295 | |
| 527 | 살아 갈만한 세상이 | 김사빈 | 2006.06.27 | 295 | |
| 526 | 다를 바라보고 있으면-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2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