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이 홰를치면
때맞춰 나팔불고
대한의 등 일으킨다
둥근 마음 등불이다
손모아
소지를 올린다
울컥, 목이 메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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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이 홰를치면
때맞춰 나팔불고
대한의 등 일으킨다
둥근 마음 등불이다
손모아
소지를 올린다
울컥, 목이 메인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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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2 |
1768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2 |
1767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122 |
1766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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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5 | 122 |
1765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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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1 | 122 |
176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03 | 122 |
176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06 | 122 |
1762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23 | 122 |
1761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3.03 | 122 |
1760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122 |
1759 | 병상언어 | 이월란 | 2008.03.05 | 123 | |
1758 | 휴양지 | 김우영 | 2012.05.16 | 123 | |
1757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23 |
1756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23 |
1755 | 시 | 담쟁이 그녀/강민경 | 강민경 | 2018.09.10 | 123 |
1754 | 시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강민경 | 2019.10.09 | 123 |
1753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23 |
1752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23 |
»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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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1 | 123 |
1750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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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3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