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이 홰를치면
때맞춰 나팔불고
대한의 등 일으킨다
둥근 마음 등불이다
손모아
소지를 올린다
울컥, 목이 메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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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이 홰를치면
때맞춰 나팔불고
대한의 등 일으킨다
둥근 마음 등불이다
손모아
소지를 올린다
울컥, 목이 메인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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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 시조 |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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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8 | 205 |
1736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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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7 | 255 |
1735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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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6 | 284 |
1734 | 시조 |
흑백사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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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5 | 425 |
1733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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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4 | 260 |
1732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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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3 | 291 |
1731 | 시 | 무 덤 / 헤속목 | 헤속목 | 2021.05.03 | 467 |
1730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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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2 | 243 |
1729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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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1 | 271 |
1728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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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30 | 330 |
1727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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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9 | 300 |
1726 | 시조 | 수채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8 | 252 |
1725 | 시조 |
놓친 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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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7 | 238 |
1724 | 시조 |
먼저 눕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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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6 | 212 |
1723 | 시조 |
오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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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5 | 232 |
1722 | 시조 |
선線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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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4 | 240 |
1721 | 시조 |
편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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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3 | 295 |
1720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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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2 | 318 |
1719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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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1 | 262 |
1718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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