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12 12:49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조회 수 1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여행 1.jpg

 

내 시-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9 어버이날 아침의 산문과 시 이승하 2008.05.07 312
528 사이클론(cyclone) 이월란 2008.05.06 159
527 부동산 공식 김동원 2008.05.06 307
526 걸어다니는 옷장 이월란 2008.05.05 219
525 아름다운 비상(飛上) 이월란 2008.05.01 214
524 통성기도 이월란 2008.05.02 179
523 사람, 꽃 핀다 이월란 2008.05.04 224
522 밤 과 등불 강민경 2008.04.30 119
521 시나위 이월란 2008.04.30 263
520 동굴 이월란 2008.04.29 132
519 미음드레* 이월란 2008.04.28 210
518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유성룡 2008.04.28 193
517 진실게임 2 이월란 2008.04.27 175
516 흔들리는 집 2 이월란 2008.04.25 365
515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이월란 2008.04.24 265
514 내 마음의 보석 상자 강민경 2008.04.22 301
513 새벽길 이월란 2008.04.22 155
512 꿈길 이월란 2008.04.21 222
511 침략자 이월란 2008.04.20 112
510 도망자 이월란 2008.04.18 159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