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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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 시 | 꽃, 지다 / 성벡군 | 하늘호수 | 2015.08.10 | 257 |
740 | 시 |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 강민경 | 2016.04.30 | 257 |
739 | 시 |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 泌縡 | 2020.06.27 | 257 |
738 | 시 | 오디 | 성백군 | 2014.07.24 | 258 |
737 | 수필 | 아프리카의 르완다를 다녀와서-이초혜 | 미주문협 | 2017.02.26 | 258 |
736 | 시 | 옷을 빨다가 | 강민경 | 2018.03.27 | 258 |
735 | 시 | 바람의 말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4.02 | 258 |
734 | 시조 | 꽃 무릇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30 | 258 |
733 | 시 | 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23 | 258 |
732 | 도마뱀 | 강민경 | 2005.11.12 | 259 | |
731 | 집으로 가는 길 | 배미순 | 2007.04.20 | 259 | |
730 | 시 | 나 같다는 생각에 | 강민경 | 2015.07.13 | 259 |
729 | 시 | 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 하늘호수 | 2017.05.15 | 259 |
728 | 시 | 작은 꽃 | 강민경 | 2017.11.26 | 259 |
727 | 삶의 향기 | 유성룡 | 2006.02.04 | 260 | |
726 | (단편) 나비가 되어 (1) | 윤혜석 | 2013.06.23 | 260 | |
725 | 시 | 물웅덩이에 동전이 | 강민경 | 2018.04.19 | 260 |
724 | 시파(柴把)를 던진다 | 유성룡 | 2006.03.12 | 261 | |
723 | 난초 | 성백군 | 2006.04.10 | 261 | |
722 | 비 냄새 | 강민경 | 2007.10.21 | 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