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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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 아픔이 올 때에 | 김사빈 | 2007.09.11 | 229 | |
740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6 | 100 |
739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3 | 119 |
738 | 안개 속에서 | 윤혜석 | 2013.06.30 | 138 | |
737 | 시 | 안개꽃 연정 | 강민경 | 2016.06.27 | 246 |
736 | 시조 | 안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1 | 114 |
735 | 안부 | 김사빈 | 2011.12.31 | 191 | |
734 | 수필 | 안부를 묻다-성영라 | 오연희 | 2016.05.01 | 419 |
733 | 시 |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23 | 195 |
732 | 시 | 알러지 | 박성춘 | 2015.05.14 | 221 |
731 | 시 | 알로에의 보은 | 강민경 | 2017.08.11 | 299 |
730 | 알을 삼키다; 세상을 삼키다 | 박성춘 | 2011.11.05 | 387 | |
729 | 암 (癌) | 박성춘 | 2009.06.23 | 589 | |
728 | 암벽을 타다 | 박성춘 | 2007.10.14 | 211 | |
727 | 앞모습 | 서 량 | 2005.07.10 | 362 | |
726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7.13 | 325 |
725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7.06 | 142 |
724 | 시조 | 야윈 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9 | 93 |
723 | 야자나무 밤 그림자 | 강민경 | 2011.11.06 | 447 | |
722 | 시 | 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 하늘호수 | 2016.05.02 | 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