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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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이별이 지나간다 | 이월란 | 2008.04.10 | 221 | |
1761 | 이민자의 마음 | 강민경 | 2005.08.08 | 204 | |
1760 | 시 | 이름 2 | 작은나무 | 2019.02.23 | 166 |
1759 | 시 |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 강민경 | 2019.01.01 | 163 |
1758 | 시 |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 유진왕 | 2021.08.09 | 146 |
1757 | 시 | 이러다간 재만 남겠다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2.04 | 322 |
1756 | 시 |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 | 미주문협 | 2017.02.26 | 223 |
1755 | 시 |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1.24 | 183 |
1754 | 시 |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22 | 112 |
1753 | 시 | 이국의 추석 달 | 하늘호수 | 2017.10.07 | 302 |
1752 | 이 아침에 | 김사빈 | 2006.07.15 | 247 | |
1751 |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 강민경 | 2008.07.25 | 265 | |
1750 | 시조 | 이 가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6 | 107 |
1749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 유진왕 | 2021.08.06 | 107 |
1748 | 시조 |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3 | 103 |
1747 | 시조 | 유혹誘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3 | 102 |
1746 | 시 |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 박영숙영 | 2020.01.10 | 311 |
1745 | 시 | 유쾌한 웃음 | 성백군 | 2014.08.31 | 170 |
1744 | 시 | 유월의 향기 | 강민경 | 2015.06.20 | 321 |
1743 | 유월의 하늘 | 신 영 | 2008.06.11 | 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