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파스무레한 연초록 흥건히 고인
하늘 샘물 한 두레박 문 앞까지 싣고와
깨어라
내 안의 씨앗
발아發芽하라 외치는 저 함성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파스무레한 연초록 흥건히 고인
하늘 샘물 한 두레박 문 앞까지 싣고와
깨어라
내 안의 씨앗
발아發芽하라 외치는 저 함성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48 | 노래하는 달팽이 | 강민경 | 2008.06.30 | 339 | |
1747 |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 황숙진 | 2008.07.02 | 446 | |
1746 |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 신 영 | 2008.07.22 | 348 | |
1745 |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 강민경 | 2008.07.25 | 260 | |
1744 | 소라껍질 | 성백군 | 2008.07.31 | 171 | |
1743 | 백사장에서 | 성백군 | 2008.07.31 | 149 | |
1742 | 바깥 풍경속 | 강민경 | 2008.08.16 | 236 | |
1741 | 위로 | 김사빈 | 2008.08.23 | 198 | |
1740 |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 나은 | 2008.08.26 | 573 | |
1739 |
사랑스러운 우리 두꺼비
![]() |
최미자 | 2008.09.10 | 558 | |
1738 | 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 박영호 | 2008.09.12 | 475 | |
1737 | 글 욕심에 대하여. | 황숙진 | 2008.09.13 | 573 | |
1736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 |
1735 | 벽 | 백남규 | 2008.09.16 | 178 | |
1734 | 벽2 | 백남규55 | 2008.09.20 | 247 | |
1733 | 님의 침묵 | 강민경 | 2008.09.23 | 231 | |
1732 | 해는 저물고 | 성백군 | 2008.09.23 | 149 | |
1731 | 바람의 생명 | 성백군 | 2008.09.23 | 166 | |
1730 | 벽에 뚫은 구멍 | 백남규 | 2008.09.30 | 422 | |
1729 | 혼자 남은날의 오후 | 강민경 | 2008.10.12 | 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