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파스무레한 연초록 흥건히 고인
하늘 샘물 한 두레박 문 앞까지 싣고와
깨어라
내 안의 씨앗
발아發芽하라 외치는 저 함성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파스무레한 연초록 흥건히 고인
하늘 샘물 한 두레박 문 앞까지 싣고와
깨어라
내 안의 씨앗
발아發芽하라 외치는 저 함성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9 | 시 | 재난의 시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31 | 111 |
368 | 시 | 덫/강민경 | 강민경 | 2018.11.23 | 111 |
367 | 시조 | 청국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4 | 111 |
366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8 | 111 |
365 | 시조 | 어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7 | 111 |
364 | 시조 |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8 | 111 |
363 | 시 | 주름살 영광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9 | 111 |
362 | 사랑 4 | 이월란 | 2008.03.02 | 110 | |
361 | 내비게이터 | 성백군 | 2013.06.26 | 110 | |
360 | 시조 |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3 | 110 |
359 | 시 | 시간의 탄생은 나 | 강민경 | 2015.07.09 | 110 |
358 | 시 |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26 | 110 |
357 | 시 | 착한 갈대 | 강민경 | 2019.05.16 | 110 |
356 | 시 | 난해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8 | 110 |
355 | 시 | 옹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25 | 110 |
354 | 시 |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13 | 110 |
353 | 시 | 가고 있네요 2 | 泌縡 | 2021.03.14 | 110 |
352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1 | 110 |
351 | 시 | 감사한 일인지고 1 | 유진왕 | 2021.08.02 | 110 |
350 | 시 | 물냉면 3 | 유진왕 | 2021.08.05 |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