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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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 시 | 상현달 | 강민경 | 2017.11.20 | 219 |
866 | 시 | 정용진 시인의 한시 | 정용진 | 2019.05.17 | 219 |
865 | 시 |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11 | 219 |
864 | 촛불 | 강민경 | 2006.07.12 | 220 | |
863 | 기타 |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 김우영 | 2014.06.18 | 220 |
862 | 시 |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 강민경 | 2016.01.26 | 220 |
861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9 | 김우영 | 2015.04.28 | 220 |
860 | 시 | 어머니의 소망 | 채영선 | 2017.05.11 | 220 |
859 | 희망 | 백야/최광호 | 2005.07.28 | 221 | |
858 | 얼씨구 / 임영준 | 뉴요커 | 2006.02.17 | 221 | |
857 |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여인상 | 유성룡 | 2007.08.16 | 221 | |
856 | 꿈길 | 이월란 | 2008.04.21 | 221 | |
855 | 사람, 꽃 핀다 | 이월란 | 2008.05.04 | 221 | |
854 | 혼돈(混沌) | 신 영 | 2008.05.27 | 221 | |
853 | 시 | 불꽃 나무 | 강민경 | 2015.12.26 | 221 |
852 | 시 | 듣고 보니 갠찮다 | 강민경 | 2019.04.10 | 221 |
851 | 시 | 방파제 | 강민경 | 2014.07.08 | 222 |
850 | 시 | 물에 길을 묻다 | 강민경 | 2016.10.20 | 222 |
849 | 시 | 빛의 공연 | 하늘호수 | 2015.11.30 | 222 |
848 | 시 | 건투를 비네 1 | 유진왕 | 2021.07.17 |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