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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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 시 |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 강민경 | 2019.05.04 | 69 |
868 | 시 | 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07 | 98 |
867 | 시 | 터널 | 강민경 | 2019.05.11 | 151 |
866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0 |
865 | 시 | 그만큼만 | 작은나무 | 2019.05.15 | 216 |
864 | 시 | 착한 갈대 | 강민경 | 2019.05.16 | 110 |
863 | 시 | 정용진 시인의 한시 | 정용진 | 2019.05.17 | 222 |
862 | 시 |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1 | 211 |
861 | 시 |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 강민경 | 2019.05.23 | 86 |
860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107 |
859 | 시 | 조개의 눈물 | 강민경 | 2019.05.30 | 148 |
858 | 시 |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5.31 | 210 |
857 | 시 |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03 | 94 |
856 | 시 |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04 | 120 |
855 | 시 | 빛에도 사연이 | 강민경 | 2019.06.06 | 121 |
854 | 시 |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 泌縡 | 2019.06.07 | 144 |
853 | 시 |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11 | 262 |
852 | 시 | 올무와 구속/강민경 | 강민경 | 2019.06.11 | 182 |
851 | 시 |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2 | 244 |
850 | 시 |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06.15 | 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