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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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 시 |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 강민경 | 2018.12.05 | 106 |
868 | 시 |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 유진왕 | 2021.07.24 | 134 |
867 | 시 | 소음 공해 1 | 유진왕 | 2021.07.22 | 143 |
866 | 시 | 소화불량 / 성배군 | 하늘호수 | 2023.02.21 | 192 |
865 | 수필 | 속살을 보여준 여자-고대진 | 미주문협 | 2017.01.30 | 516 |
864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5.29 | 124 |
863 | 시 |
손 들었음
1 ![]() |
유진왕 | 2021.07.25 | 90 |
862 | 손님 | 강민경 | 2005.12.20 | 295 | |
861 | 손들어 보세요 | 서 량 | 2005.08.13 | 290 | |
860 | 시 | 손안의 세상 | 성백군 | 2014.05.23 | 293 |
859 | 시조 |
손을 씻으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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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3 | 229 |
858 | 송년사 | 성백군 | 2005.12.31 | 205 | |
857 | 송어를 낚다 | 이은상 | 2006.07.19 | 333 | |
856 | 송장 메뚜기여 안녕 | 박성춘 | 2007.09.04 | 442 | |
855 | 시 |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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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시인 | 2020.11.19 | 169 |
854 | 수덕사에서 | 신 영 | 2008.05.19 | 223 | |
853 | 수필 | 수레바퀴 사랑-김영강 | 오연희 | 2016.03.09 | 305 |
852 | 수필 | 수잔은 내 친구 | 박성춘 | 2015.07.10 | 351 |
851 | 시 | 수족관의 돌고래 | 강민경 | 2015.07.15 | 351 |
850 | 시조 | 수채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8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