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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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 시 | 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 강민경 | 2013.12.03 | 265 |
626 | 시조 |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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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9 | 265 |
625 | 시 | 새들은 의리가 있다 | 강민경 | 2014.07.21 | 266 |
624 | 초가을인데 / 임영준 | 뉴요커 | 2005.09.12 | 267 | |
623 | 우리의 상황들 | savinakim | 2013.07.29 | 267 | |
622 | 시 | 나뭇잎 자서전 | 하늘호수 | 2015.11.24 | 267 |
621 | 시 | 알로에의 보은 | 강민경 | 2017.08.11 | 267 |
620 | 시 | 탄탈로스 산닭 | 강민경 | 2017.12.18 | 267 |
619 | 달팽이 여섯마리 | 김사빈 | 2005.10.12 | 268 | |
618 | 그대에게 | 손영주 | 2007.10.29 | 268 | |
617 | 시 | (동영상시) 이별 앞에서 - Before Parting | 차신재 | 2015.10.07 | 268 |
616 | 시 | 꽃 학교, 시 창작반 | 성백군 | 2014.06.14 | 269 |
615 | 시 |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13 | 269 |
614 | 새벽, 가로등 불빛 | 성백군 | 2005.07.28 | 270 | |
613 | 빈방의 체온 | 강민경 | 2005.08.18 | 270 | |
612 | 성탄 축하 선물 | 이승하 | 2005.12.21 | 270 | |
611 | 수필 | 코스모스유감 (有感) | 윤혜석 | 2013.11.01 | 270 |
610 | 시 | 손안의 세상 | 성백군 | 2014.05.23 | 270 |
609 | 기타 | 2017 1월-곽상희 서신 | 오연희 | 2017.01.10 | 270 |
608 | 시 | 비와 외로움 | 강민경 | 2018.12.22 | 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