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719
어제:
3,055
전체:
16,737,81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5.14 11:18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비가.jpg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2 시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1 85
541 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2 143
540 시조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3 116
» 시조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4 191
538 시조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15 106
537 시조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6 101
536 시조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7 157
535 시 세상 감옥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8 91
534 시조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8 164
533 시조 점촌역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9 205
532 시 어머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0 138
531 시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1 84
530 시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2 107
529 시 연緣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23 138
528 시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4 91
527 시 아들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5 180
526 시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6 289
525 시 아내의 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26 175
524 시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7 171
523 시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8 141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