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14 11:18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조회 수 1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비가.jpg

 

내 시-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9 12월의 결단 강민경 2016.12.26 174
1008 바다의 눈 강민경 2019.08.30 174
1007 빛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06 174
1006 낮달 강민경 2005.07.25 173
1005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173
1004 11월의 이미지 강민경 2015.11.13 173
1003 겨울의 무한 지애 강민경 2015.12.12 173
1002 걱정도 팔자 강민경 2016.05.22 173
1001 초여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0 173
1000 어느새 비 그치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14 173
999 미개한 집착 1 유진왕 2021.07.13 173
998 시인이여 초연하라 손홍집 2006.04.08 172
997 진달래 성백군 2006.05.15 172
996 하다못해 박성춘 2008.03.25 172
» 시조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4 172
994 틈(1) 강민경 2015.12.19 172
993 꽃 앞에 서면 강민경 2018.05.11 172
992 전자기기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11 172
991 우리들의 애인임을 강민경 2019.01.26 172
990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3.02 172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