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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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시 | 12월의 결단 | 강민경 | 2016.12.26 | 174 |
1008 | 시 | 바다의 눈 | 강민경 | 2019.08.30 | 174 |
1007 | 시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74 |
1006 | 낮달 | 강민경 | 2005.07.25 | 173 | |
1005 | 어머님의 불꽃 | 성백군 | 2006.03.14 | 173 | |
1004 | 시 | 11월의 이미지 | 강민경 | 2015.11.13 | 173 |
1003 | 시 | 겨울의 무한 지애 | 강민경 | 2015.12.12 | 173 |
1002 | 시 | 걱정도 팔자 | 강민경 | 2016.05.22 | 173 |
1001 | 시 | 초여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0 | 173 |
1000 | 시 | 어느새 비 그치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14 | 173 |
999 | 시 | 미개한 집착 1 | 유진왕 | 2021.07.13 | 173 |
998 | 시인이여 초연하라 | 손홍집 | 2006.04.08 | 172 | |
997 | 진달래 | 성백군 | 2006.05.15 | 172 | |
996 | 하다못해 | 박성춘 | 2008.03.25 | 172 | |
» | 시조 |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4 | 172 |
994 | 시 | 틈(1) | 강민경 | 2015.12.19 | 172 |
993 | 시 | 꽃 앞에 서면 | 강민경 | 2018.05.11 | 172 |
992 | 시 | 전자기기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1 | 172 |
991 | 시 | 우리들의 애인임을 | 강민경 | 2019.01.26 | 172 |
990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2 | 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