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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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 시 | 나를 먼저 보내며 | 강민경 | 2018.10.21 | 232 |
541 | 나룻배 | 강민경 | 2007.11.09 | 159 | |
540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101 |
539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8 | 144 |
538 | 시 |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 강민경 | 2019.05.23 | 93 |
537 | 나는 왜 시를 쓰게 되었나? | 박성춘 | 2011.11.06 | 473 | |
536 | 나는 아직도 난산 중입니다 | 강민경 | 2011.02.15 | 574 | |
535 | 시 |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 유진왕 | 2022.07.05 | 139 |
534 | 나는 세상의 중심 | 성백군 | 2013.07.21 | 140 | |
533 |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 JamesAhn | 2007.12.23 | 350 | |
532 | 나는 마중 물 이었네 | 강민경 | 2012.02.15 | 209 | |
531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6 | 138 |
530 | 시 | 나는 네가 싫다 | 유진왕 | 2022.03.06 | 160 |
529 | 나는 너를 너무 힘들게 한다 -홍해리 | 관리자 | 2004.07.24 | 625 | |
528 | 시 | 나그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9.14 | 91 |
527 | 나 팔 꽃 | 천일칠 | 2004.12.30 | 298 | |
526 | 시 |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02 | 175 |
525 | 시 | 나 같다는 생각에 | 강민경 | 2015.07.13 | 259 |
524 | 시 | 끝없는 사랑 | 강민경 | 2014.09.01 | 319 |
523 | 시 |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 유진왕 | 2021.08.17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