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14 11:18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조회 수 1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비가.jpg

 

내 시-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2 나를 먼저 보내며 강민경 2018.10.21 232
541 나룻배 강민경 2007.11.09 159
540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101
539 시조 나는, 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8 144
538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93
537 나는 왜 시를 쓰게 되었나? 박성춘 2011.11.06 473
536 나는 아직도 난산 중입니다 강민경 2011.02.15 574
535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file 유진왕 2022.07.05 139
534 나는 세상의 중심 성백군 2013.07.21 140
533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JamesAhn 2007.12.23 350
532 나는 마중 물 이었네 강민경 2012.02.15 209
531 시조 나는 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6 138
530 나는 네가 싫다 유진왕 2022.03.06 160
529 나는 너를 너무 힘들게 한다 -홍해리 관리자 2004.07.24 625
528 나그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9.14 91
527 나 팔 꽃 천일칠 2004.12.30 298
526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02 175
525 나 같다는 생각에 강민경 2015.07.13 259
524 끝없는 사랑 강민경 2014.09.01 319
523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100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