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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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 시 | 심야 통성기도 | 하늘호수 | 2017.09.28 | 170 |
968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70 |
967 | 시 | 나에게 기적은 | 강민경 | 2020.01.22 | 170 |
966 | 시 |
꽃보다 체리
1 ![]() |
유진왕 | 2021.07.14 | 170 |
965 | 시 | 드레스 폼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16 | 170 |
964 | 시조 |
부딪힌 몸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3.14 | 170 |
963 | 잔설 | 성백군 | 2006.03.05 | 169 | |
962 | 어머니의 웃음 | 성백군 | 2008.05.09 | 169 | |
961 | 시 | 5월 들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6.20 | 169 |
960 | 시 | 첫눈 | 하늘호수 | 2015.12.11 | 169 |
959 | 시 | 바람산에서/강민경 | 강민경 | 2018.08.13 | 169 |
958 | 시 |
수국
![]() |
김은경시인 | 2020.11.19 | 169 |
957 | 시 |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2.21 | 169 |
956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69 |
955 | 시 | 평 안 1 | young kim | 2021.03.30 | 169 |
954 | 시 | 늙은 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14 | 169 |
953 | 잔설 | 강민경 | 2006.03.11 | 168 | |
952 | 아가 얼굴위에 | 강민경 | 2008.05.15 | 168 | |
951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68 |
950 | 시 | 산기슭 골바람 | 하늘호수 | 2018.01.04 | 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