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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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 봄은 오려나 | 유성룡 | 2008.02.08 | 152 | |
884 | 망부석 | 이월란 | 2008.03.19 | 152 | |
883 | 저, 억새들이 | 성백군 | 2008.11.20 | 152 | |
882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5 | 152 |
881 | 시 | 꽃에 빚지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9 | 152 |
880 | 시조 |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4 | 152 |
879 | 길 | 성백군 | 2006.04.10 | 151 | |
878 | 겨울이 되면 | 유성룡 | 2008.02.18 | 151 | |
877 | 누전(漏電) | 이월란 | 2008.03.23 | 151 | |
876 | 시 | 2월 | 이일영 | 2014.02.21 | 151 |
875 | 시 | 납작 엎드린 깡통 | 강민경 | 2017.06.18 | 151 |
874 | 시 |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 泌縡 | 2020.04.01 | 151 |
873 | 시 | 유쾌한 웃음 | 성백군 | 2014.08.31 | 150 |
» | 시조 |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4 | 150 |
871 | 시 | 철새 떼처럼 | 강민경 | 2016.09.19 | 150 |
870 | 시 | 나무 뿌리를 보는데 | 강민경 | 2018.10.08 | 150 |
869 | 시 |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8 | 150 |
868 | 시 | 왜 화부터 내지요 | 강민경 | 2019.12.28 | 150 |
867 | 시 | 낙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24 | 150 |
866 | 시조 | 퍼즐 puzzle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5 |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