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4 | 시조 | 담보擔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0 | 146 |
843 | 꽃불 | 성백군 | 2008.04.04 | 145 | |
842 | 겸손 | 성백군 | 2008.04.04 | 145 | |
841 | 시 | 7월의 감정 | 하늘호수 | 2016.07.22 | 145 |
840 | 시 | 그가 남긴 참말은 | 강민경 | 2019.06.26 | 145 |
839 | 시조 | 퍼즐 puzzle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5 | 145 |
838 | 시 |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4.09 | 145 |
837 | 기도 | 성백군 | 2007.01.18 | 144 | |
836 | 시 | 찡그린 달 | 강민경 | 2015.10.23 | 144 |
835 | 시 | 하와이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9 | 144 |
834 | 시조 |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3 | 144 |
833 | 시조 | 어머니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9 | 144 |
832 | 시조 | 서성이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1 | 144 |
831 | 봄볕 | 성백군 | 2006.07.19 | 143 | |
830 | 곳간 | 성백군 | 2007.12.13 | 143 | |
829 | 시 |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12 | 143 |
828 | 시 |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1 | 유진왕 | 2022.06.05 | 143 |
827 | 시조 |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6 | 143 |
826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4 | 143 |
825 | 현실과 그리움의 경계 | 이월란 | 2008.03.24 | 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