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기름 한 방울.jpg

 

 

내 시-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 ?
    Noeul 2021.05.16 09:04
    천생 시인이신 그 마음 읽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노을 이만구 드림
  • ?
    독도시인 2021.05.18 15:19
    이만구 선생님 !

    다녀가신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9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7 103
1988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2 103
1987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0 103
1986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103
1985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file 유진왕 2021.08.04 103
1984 시조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1 104
» 시조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15 104
1982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0 104
1981 동네에 불이 났소 1 file 유진왕 2021.08.12 104
1980 시조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7 104
1979 시조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6 104
1978 길가 풀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07 104
1977 성백군 2008.05.18 105
1976 시조 오늘도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9 105
1975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6 105
1974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2 105
1973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08 105
1972 시조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6.17 105
1971 시조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0 105
1970 시조 시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2 105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