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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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시 |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 유진왕 | 2021.08.17 | 96 |
347 | 시 | 얹혀살기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8.17 | 186 |
346 | 시조 |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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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8 | 134 |
345 | 시조 |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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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9 | 116 |
344 | 시 |
부르카
1 ![]() |
유진왕 | 2021.08.20 | 107 |
343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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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0 | 127 |
342 | 시조 |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1 | 174 |
341 | 시조 |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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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3 | 140 |
340 | 시조 |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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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3 | 99 |
339 | 시조 |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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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4 | 135 |
338 | 시 | 신경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8.24 | 86 |
337 | 시조 |
코로나 19 –종소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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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5 | 147 |
336 | 시조 |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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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6 | 93 |
335 | 시조 |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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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7 | 119 |
334 | 시조 |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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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8 | 77 |
333 | 시조 |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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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9 | 209 |
332 | 시조 |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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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30 | 98 |
331 | 시조 |
코로나 19 – 꽃단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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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31 | 80 |
330 | 시 |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8.31 | 75 |
329 | 시조 |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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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1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