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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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1 | 124 |
528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1 | 124 |
527 | 기타 |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 독도시인 | 2022.02.22 | 124 |
526 | 시조 |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3 | 124 |
525 | 병상언어 | 이월란 | 2008.03.05 | 123 | |
524 | 휴양지 | 김우영 | 2012.05.16 | 123 | |
523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23 |
522 | 시 | 시 어 詩 語 -- 채영선 | 채영선 | 2016.08.19 | 123 |
521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3 |
520 | 시 | 담쟁이 그녀/강민경 | 강민경 | 2018.09.10 | 123 |
519 | 시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강민경 | 2019.10.09 | 123 |
518 | 시 | 하와이 등대 | 강민경 | 2019.11.22 | 123 |
517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23 |
516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23 |
515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1 | 123 |
514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123 |
513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3 | 123 |
51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12.30 | 123 |
511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5 | 123 |
51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3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