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300
어제:
2,046
전체:
16,408,28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5.15 16:01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9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기름 한 방울.jpg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2'
  • ?
    Noeul 2021.05.16 09:04
    천생 시인이신 그 마음 읽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노을 이만구 드림
    댓글
  • ?
    독도시인 2021.05.18 15:19
    이만구 선생님 !

    다녀가신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3 시조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3 116
1662 낮달 강민경 2005.07.25 167
1661 낮달 성백군 2012.01.15 88
1660 시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유진왕 2021.08.02 90
1659 시 낯 선 승객 박성춘 2015.06.15 210
1658 내 가슴에 비 내리는데 강민경 2009.04.13 514
1657 내 고향엔 박찬승 2006.07.13 349
1656 내 구두/강민경 강민경 2013.05.15 370
1655 시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0 112
1654 내 눈은 꽃으로 핀다 유성룡 2006.08.16 299
1653 시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8 150
1652 내 마음의 보석 상자 강민경 2008.04.22 294
1651 시 내 몸에 단풍 하늘호수 2016.06.06 211
1650 내 사월은 김사빈 2006.04.04 183
1649 시조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7 46
1648 내 삶의 향기 박영숙영 2010.12.13 674
1647 시조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9 43
» 시조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15 93
1645 시조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1 104
1644 시조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3 10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