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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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첫사랑의 푸른언덕. | 이인범 | 2007.04.22 | 589 | |
308 | 시조 |
청국장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2.14 | 111 |
307 | 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 강민경 | 2012.05.19 | 210 | |
306 | 시조 |
청소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04 | 99 |
305 | 시 | 청춘은 아직도 | 강민경 | 2019.08.06 | 90 |
304 | 청포도 | JamesAhn | 2007.08.25 | 265 | |
303 | 청혼 하였는데 | 강민경 | 2011.06.06 | 348 | |
302 | 체험적 시론ㅡ공포와 전율의 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 이승하 | 2009.10.14 | 1062 | |
301 | 초가을인데 / 임영준 | 뉴요커 | 2005.09.12 | 281 | |
300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6 |
299 | 초대받은 그대 시인에게 | 곽상희 | 2007.08.26 | 312 | |
298 | 시 | 초록만발/유봉희 1 | 오연희 | 2015.03.15 | 193 |
297 | 시 | 초록의 기억으로 | 강민경 | 2016.07.23 | 199 |
296 | 초롱꽃과 도둑 벌과 나 | 성백군 | 2013.07.29 | 270 | |
295 | 초석 (礎 石 ) | 강민경 | 2006.08.18 | 239 | |
294 | 초승달 | 성백군 | 2007.03.15 | 204 | |
293 | 시 | 초승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1 | 162 |
292 | 시 | 초승달이 바다 위에 | 강민경 | 2014.01.04 | 414 |
291 | 시 | 초여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0 | 173 |
290 | 시 |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6.08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