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기름 한 방울.jpg

 

 

내 시-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 ?
    Noeul 2021.05.16 09:04
    천생 시인이신 그 마음 읽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노을 이만구 드림
  • ?
    독도시인 2021.05.18 15:19
    이만구 선생님 !

    다녀가신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6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97
365 시조 넝쿨찔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2 97
364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97
363 시조 거울 앞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9 97
362 반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14 97
361 시조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4 97
360 시조 난전亂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8 97
359 질투 이월란 2008.02.27 96
358 낙화(落花) 같은 새들 강민경 2017.04.30 96
357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2 96
356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7 96
355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96
354 무 덤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96
353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0 96
352 부르카 1 file 유진왕 2021.08.20 96
351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6 96
350 살만한 세상 강민경 2018.03.22 95
349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95
348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5 95
347 시조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0 95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