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산산이 부서지다가 일어서는 물보라
뒤척이다가 몸살이다 파열이냐 용솟음이냐
은비늘
목에 두르고
토해내는 속울음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산산이 부서지다가 일어서는 물보라
뒤척이다가 몸살이다 파열이냐 용솟음이냐
은비늘
목에 두르고
토해내는 속울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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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시 | 겨울 홍시 | 강민경 | 2014.02.08 | 336 |
288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1 |
287 | 시 | 겨울 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8 | 193 |
286 | 겨울 바람과 가랑비 | 강민경 | 2006.01.13 | 286 | |
285 | 시 | 겨울 바람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0.01.07 | 140 |
284 | 시 |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03 | 201 |
283 | 겨울 나무 | 강민경 | 2008.02.17 | 92 | |
282 | 시 | 겨울 素描 | son,yongsang | 2015.12.24 | 174 |
281 | 시 |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 박영숙영 | 2015.08.15 | 330 |
280 | 검증 | 김사빈 | 2008.02.25 | 190 | |
279 | 걸어다니는 옷장 | 이월란 | 2008.05.05 | 219 | |
278 | 시 | 건투를 비네 1 | 유진왕 | 2021.07.17 | 233 |
277 | 수필 |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323 |
276 | 건널목에 두 사람 | 강민경 | 2010.04.18 | 790 | |
275 | 시 | 건널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14 | 152 |
274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8 | 156 |
273 | 시조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4 | 121 |
272 | 시 | 걱정도 팔자 | 강민경 | 2016.05.22 | 173 |
271 | 기타 | 거울에 쓰는 붉은 몽땅연필-곽상희 | 미주문협 | 2017.11.07 | 331 |
270 | 시조 | 거울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9 | 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