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16 12:36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조회 수 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파도.jpg

 

내 시-파도 / 천숙녀

 

 

 

산산이 부서지다가 일어서는 물보라

 

뒤척이다가 몸살이다 파열이냐 용솟음이냐

 

은비늘

목에 두르고

토해내는 속울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8 시조 나는 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6 133
527 나는 네가 싫다 유진왕 2022.03.06 146
526 나는 너를 너무 힘들게 한다 -홍해리 관리자 2004.07.24 612
525 나그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9.14 85
524 나 팔 꽃 천일칠 2004.12.30 288
523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02 148
522 나 같다는 생각에 강민경 2015.07.13 250
521 끝없는 사랑 강민경 2014.09.01 314
520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87
519 꿈속으로 오라 관리자 2004.07.24 523
518 꿈꾸는 산수유 서 량 2005.04.02 359
517 꿈꾸는 구름 강민경 2008.04.15 234
516 꿈길 이월란 2008.04.21 222
515 꽃피는 고목 강민경 2007.12.08 243
514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113
513 꽃잎의 항변 천일칠 2005.02.28 288
512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24 154
511 꽃의 화법에서 강민경 2017.04.20 115
510 꽃의 결기 하늘호수 2017.05.28 167
509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14 45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