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산산이 부서지다가 일어서는 물보라
뒤척이다가 몸살이다 파열이냐 용솟음이냐
은비늘
목에 두르고
토해내는 속울음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산산이 부서지다가 일어서는 물보라
뒤척이다가 몸살이다 파열이냐 용솟음이냐
은비늘
목에 두르고
토해내는 속울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2 | 시 | ‘더’와 ‘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1 | 146 |
661 | 마리나 해변의 일몰 | 윤혜석 | 2013.06.21 | 145 | |
660 | 시조 |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9 | 145 |
659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45 |
658 | 시조 |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1 | 145 |
657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45 |
656 | 시 |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3 | 145 |
655 | 시 | 나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25 | 145 |
654 | 시 | 그대인가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08 | 145 |
653 | 시조 | 가슴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2 | 145 |
652 | 시 |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 유진왕 | 2021.08.09 | 145 |
651 | 시 | 4B 연필로 또박또박 1 | 유진왕 | 2021.08.11 | 145 |
650 | 시조 | 잡초雜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5 | 145 |
649 | 살고 지고 | 유성룡 | 2006.03.24 | 144 | |
648 | 혈(血) | 강민경 | 2013.02.28 | 144 | |
647 | 돌부처 | 강민경 | 2013.06.21 | 144 | |
646 | 시 | 기성복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9 | 144 |
645 | 시 | 3월은, 3월에는 | 하늘호수 | 2016.03.17 | 144 |
644 | 시 |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1 | 144 |
643 | 시 | 미소와 함께 / 김원각 | 泌縡 | 2020.09.15 | 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