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산산이 부서지다가 일어서는 물보라
뒤척이다가 몸살이다 파열이냐 용솟음이냐
은비늘
목에 두르고
토해내는 속울음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산산이 부서지다가 일어서는 물보라
뒤척이다가 몸살이다 파열이냐 용솟음이냐
은비늘
목에 두르고
토해내는 속울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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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9 | 91 |
304 | 시 |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8.30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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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90 |
301 | 시 | 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07 | 90 |
300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90 |
»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6 | 90 |
298 | 시 |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 유진왕 | 2021.07.28 | 90 |
297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5 | 90 |
296 | 시조 | 실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4 | 90 |
295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3 | 90 |
294 | 겨울 나무 | 강민경 | 2008.02.17 | 89 | |
293 | 사유(事由) | 이월란 | 2008.02.24 | 89 | |
292 | 강설(降雪) | 성백군 | 2008.03.01 | 89 | |
291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89 |
290 | 시 | 하늘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22 | 89 |
289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89 |
288 | 시 | 때늦은 감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2.10 | 89 |
287 | 시조 | 오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8 | 89 |
286 | 시 | 고목 속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14 | 89 |